사임 의사 밝힌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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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6인 대표자회의'에서 각계 대표자들이 기념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날 문성현(왼쪽 세번째) 경사노위 위원장은 "파행을 겪는 경사노위 정상화를 위해 자신을 포함한 위원 해촉 등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오승현기자 201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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