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 ‘새로운 관계’가 뜬다, 21세기 ‘살롱문화’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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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살롱 ‘문토’에서는 다양한 주제·취향을 기반으로 한 시즌제 멤버십을 운영한다. 사진은 다양한 술을 즐기고, 내 입맛에 맞는 술을 찾아가며 사람들과 함께 삶과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생각하는 술꾼’이라는 모임 활동 사진. /문토 홈페이지
‘취향관’은 카페앤바(CAFE&BAR), 거실, 작업실, 미디어실, 그리고 마당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는 공간이다. 멤버들은 자유롭게 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을 공유한다. 사진은 각각 ‘콜라주 포스터 만들기’(좌)와 ‘생략하며 그리기’(우) 프로그램 활동 사진/취향관 인스타그램
소셜살롱 ‘취향관’의 7월 스케쥴러 일부. 하루에 평균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취향관’ 홈페이지 캡쳐
함께 요리해 먹으며 대화하는 문토의 ‘생각하는 주방’(좌)과 상상하며 글쓰는 ‘사기꾼의 글짓기’(우) 프로그램
트레바리 활동 모습. /트레바리 인스타그램
트레바리 멤버들은 ‘아지트’라 불리는 공간에 모여 책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다./트레바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쳐
아크로요가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버핏서울 회원들/버핏서울 인스타그램
평일 클래스 수업 현장/버핏서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