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매장 밖 1회용컵 사용 여전...수거·재활용 비율 높여야
이전
다음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한 커피전문점에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동참 캠페인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환경부와 16개 커피전문점 및 5개 패스트푸드점은 지난해 5월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맺은 뒤 이를 시행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