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구성원간 맞춤형 소통…생산성 높아지고 조직문화 혁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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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청과 잠재력 발굴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키우는 비즈니스 코칭이 각광받고 있다. 벤처기업인 밥스누 임직원들이 전문코치로부터 자신의 강점을 더 강화하고 약점을 관리하는 기법을 배우고 있다./정상범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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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임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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