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화상, 얼음으로 식혀줄까?…'No! 혈액순환·회복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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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고데기는 스위치를 끈 뒤 5분가량 지나도 발열판의 온도가 100℃ 이상이어서 사용자는 물론 어린이 화상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림 제공=베스티안 서울병원
조진경 베스티안 서울병원 부원장(소아화상센터)이 발에 화상을 입은 어린이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베스티안 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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