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美 의사 보수교육 길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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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가 지난해 10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오스테오패틱의학 콘퍼런스(OMED) 2018’에서 비수술치료법을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 워크숍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자생한방병원 컨설팅 회사 JSD1의 신지연(왼쪽 두번째) 글로벌마케팅실 이사가 ACCME 관계자 및 국제인증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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