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제품 공급망 등 해커의 집중공격 대상'
이전
다음
이재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침해사고분석팀장이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산빌딩에서 열린 정보보호 스터디에서 보안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