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린채 조사받는 미국국적 10대 사진을 담은 살비니 부총리의 트위터 메시지. /연합뉴스

29일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에 있는 솜마 베수비아나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서 진행된 경찰관 레가의 장례식에 수천명의 시민이 운집해 있다. 장례식에는 살비니·디 마이오 두 부총리도 참석했다. /나폴리=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