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유럽-아시아 경계비에 이정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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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가 지난 30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의 유럽-아시아 경계비에서 대장정 이정표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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