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우란문화재단] 옛공장의 질감 그대로...성수동 풍경에 녹아든 문화·예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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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문화재단 전경. 공연·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되는 앞부분 저층 건물은 공장 형태를 본떠 만들었다. 뒷쪽 12층짜리 오피스 건물은 블록을 겹쳐 쌓은 듯 분절해놓아 주변 골목의 작은 건물들과 어울리도록 했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외벽은 바로 옆 창고 건물의 질감을 따라 콘크리트에 홈을 팠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1층 로비. 공장이 많았던 지역 특성을 살려 천장을 노출로 설계하고 벽도 공사 현장 느낌이 나도록 했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우란1경 내부.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우란5경 내부.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들이 입주해 레지던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우란2경 내부. 무대와 객석을 고정하지 않아 자유로운 구획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