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싱가포르 안전상 '샤프(SHARP)'상 수상
이전
다음
정상현(오른쪽) 쌍용건설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T308공구 현장소장이 지난 30일 싱가포르 센토사 리조트에서 싱가포르 노동부 관계자로부터 샤프상을 받고 있다. 이 상은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안전보건위원회가 매년 안전보건시스템을 갖춘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제공=쌍용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