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정세균 '韓日 강대강 전략 서로 손해…'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해야'
이전
다음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인터뷰./권욱기자 2019.07.19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전한 서울경제신문 창간 59주년 축하메시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