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시스터즈' 메이저 4승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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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밀턴킨스=AP연합뉴스
티잉구역에서 코스 바라보는 고진영. /밀턴킨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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