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우승 침묵...이제 깨질 때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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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일(한국시간)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그린즈버러=AFP연합뉴스
18번홀 벙커 샷 하는 안병훈. /News&Record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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