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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이기심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약소국에 정의란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8/02/1VMTBEHF33_3.jpg)
![[책꽂이-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이기심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약소국에 정의란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8/02/1VMTBEHF33_4.jpg)
기원전 5세기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벌인 그리스 남부의 옛 성벽.
![[책꽂이-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이기심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약소국에 정의란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8/02/1VMTBEHF33_5.jpg)
고대 역사가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쓴 투키디데스.
![[책꽂이-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이기심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약소국에 정의란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8/02/1VMTBEHF33_6.jpg)
옛 고대 그리스의 성벽 사이로 본 바다.
기원전 5세기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벌인 그리스 남부의 옛 성벽.
고대 역사가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쓴 투키디데스.
옛 고대 그리스의 성벽 사이로 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