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한일 문화,체육교류는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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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출규제 문제로 한일관계가 경색됐지만 문화체육 교류는 이어가야 한다는 뜻을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사진출처=박양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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