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보복 땐 환율 뛰어… 외국자본 증시 이탈 방아쇠 될 수도
이전
다음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21포인트 내린 1,998.13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9원50전 오른 1,198원에 마감했다. /이호재기자
0315A04 자금 비율수정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