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한, '日 차관급 인사가 文에 '무례하다'?…무도함이 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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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6월12일 오후 서울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고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북측의 조화와 조의문 전달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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