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십니까] '反日 프레임보다 우리 실력·품격 높여 克日의 길로 가야'
이전
다음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2일 부산에 있는 ‘전 국회의장 정의화 기념관’ 앞에서 한일 갈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는 봉생병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구한말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실력과 품격을 높여 일본을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광덕 논설위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