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총기난사 유발' 불붙은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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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인 4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돌어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전날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술집 앞에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촛불을 놓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데이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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