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50년만에 총파업...행정장관 '일터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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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의 한 남성이 5일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지하철 열차 출입문에 누워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로 총파업이 벌어진 5일 홍콩에서 한 남성이 한 상점의 닫힌 셔터 앞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셔터에는 교통상 지장으로 이날 하루 휴업한다는 게시문이 붙어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
5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총파업이 벌어진 홍콩에서 3% 가까이 폭락한 홍콩 대표 주가지수를 나타내는 전광판에 행인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