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50년만에 총파업…'금융허브' 아성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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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위에 참여한 한 홍콩 시민이 지하철에서 ‘당신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하루 파업에 나설 수 있습니까?’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홍콩=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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