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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7> '양제' 사라지고 '일국'만 남은 홍콩...내년 엔드게임 맞을수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8/06/1VMV5VQZHY_9.jpg)
중국의 홍콩 지배기구 ‘홍콩 주재 중국 연락사무소’에 걸린 국가휘장이 지난달 21일 반중 시위대의 검은 페이트 공격으로 훼손돼 있다. /EPA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7> '양제' 사라지고 '일국'만 남은 홍콩...내년 엔드게임 맞을수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8/06/1VMV5VQZHY_10.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7> '양제' 사라지고 '일국'만 남은 홍콩...내년 엔드게임 맞을수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8/06/1VMV5VQZHY_11.jpg)
지난 3일 송한법 반대 시위 도중에 한 홍콩인이 중국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과거 영국 통치아래 사용되던 홍콩깃발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7> '양제' 사라지고 '일국'만 남은 홍콩...내년 엔드게임 맞을수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8/06/1VMV5VQZHY_12.jpg)
지난 3일 송환법 반대 시위의 상징인 검은색 옷을 입은 한 홍콩인이 ‘자유 홍콩’이라는 글자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의 홍콩 지배기구 ‘홍콩 주재 중국 연락사무소’에 걸린 국가휘장이 지난달 21일 반중 시위대의 검은 페이트 공격으로 훼손돼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3일 송한법 반대 시위 도중에 한 홍콩인이 중국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과거 영국 통치아래 사용되던 홍콩깃발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3일 송환법 반대 시위의 상징인 검은색 옷을 입은 한 홍콩인이 ‘자유 홍콩’이라는 글자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