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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7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본인이 직접 쓴 ‘파서현정(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사자성어)’ 족자를 선물했다./권욱기자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은 윤석열(오른쪽) 검찰총장이 7일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여 위원장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을 감금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세 차례 소환을 요구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