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뛰는 WADA에 나는 선수...약물은 기본, 뇌 자극·유전자 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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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을 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지난해 도핑논란을 빚었던 중국 쑨양 선수가 악수를 요청하자 브라질 주앙 드 루카 선수가 거절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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