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테스트베드 조속 가동…국산소재 '2류 인식' 덜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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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토론회’에서 업계의 영향과 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한림원
박영수(왼쪽부터) 솔브레인 부사장, 이종수 메카로 사장, 주현상 금호석유화학 팀장, 김호식 엘오티베큠 사장, 서진천 프리시스 대표, 이현덕 원익IPS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태성 성균관대 교수, 황철성 서울대 교수가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대책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한림원
서울대 반도체 석·박사 인력 감소 추이. /자료=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