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영입 1순위는 '3∼4년차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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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4년차, 마케팅·광고기획 직무의 직장인이 헤드헌터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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