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日 수출규제 3~4개월 이상 지속 땐 스마트폰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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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왼쪽) 삼성전자 IM부문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 언팩’ 행사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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