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까지 넓혀진 미중 전선…美 “中, 폭력배 정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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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이 보도한 홍콩 시위주도자와 미국 영사 간의 만남 장면. 이를 두고 미국 국무부가 중국을 ‘폭력배 정권’이라고 맹비난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홍콩 매체 대공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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