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왜 일본? 한국 휘트니가 낫지' 이 한마디에…韓미술, 경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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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오른쪽)이 1993년7월30일 경기도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전시 개막식에서 이민섭(왼쪽 두번째) 당시 문화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전시에 참여한 미국작가 재닌 안토닌(오른쪽 아래)이 개막식 행사로 ‘사람의 보살핌’이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머리에 물감을 묻혀 바닥에 그리는 형식이 백남준의 ‘머리를 위한 선’의 오마주로 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1993년 경기도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의 포스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1993년 7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개막식에서 당시 학예연구사였던 최태만(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 교수, 객원학예사였던 김선정(맨 왼쪽)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매튜 바니의 비디오 설치작품 ‘그림-억제7’을 올려다보며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1982년 휘트니미술관이 개최한 백남준 개인전 포스터. /사진제공=휘트니미술관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에 전시된 바이런 킴의 ‘피부색에 따른 복부 그림’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에 전시된 지미 더햄의 ‘할 말을 잊어버렸어요’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에 전시된 게리 힐의 ‘1과 0사이’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에 전시된 키키 스미스의 ‘무제(데이빗 워나로위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