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콘텐츠 대폭확대 'IPTV 올 매출 1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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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들이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을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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