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시아 덮친 태풍·수해…수백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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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휩쓸고 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수색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로 생존자를 찾고 있다. /원저우=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초강력 태풍 레끼마로 산사태가 일어난 중국 저장성 원링에서 경찰들이 아이들을 안고 무릎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고 있다. /원링=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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