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78%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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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인천-경기지역 학생 150명과 학원교육자 250며이 일본 무역보복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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