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현대차 공유 모빌리티 ‘제트’에 최신 IoT 적용
이전
다음
관광객들이 제주 송악산 일대에서 현대자동차의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제트’를 이용해 전동 킥보드와 전동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 ‘LTE-M1’을 제트에 적용해 기기 상태와 위치를 파악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