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주말 시위 10주 연속...시위주도 관계자 살해협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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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콩 침사추이 지역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자들이 경찰이 쏜 최루탄 가스에 밀려나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11일 홍콩 침사추이 지역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반대자들이 성조기를 앞세운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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