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힙합이라고 용인 안돼”…‘성희롱 가사’ 블랙넛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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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5일 오전 래퍼 블랫넛(본명 김대웅)이 성희롱성 가사로 여성 가수를 모욕한 혐의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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