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北 사이버해킹, 한국이 가장 많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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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 사이버 해킹의 최대 피해국으로 한국을 꼽았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유엔 안보리 회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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