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파란 바다·섬·사랑…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전
다음
당포성지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 풍경.
영화 ‘쎄시봉’ 스틸컷.
당포성지 한복판에 자리한 정자.
영화 ‘쎄시봉’ 스틸컷.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