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에 사죄를' 주옥순 대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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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한 제5차 기자회견’에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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