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對)일 메시지 수위 조절 文 대통령에 민경욱 “국민 소모품 취급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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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 7월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발언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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