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역사문화탐방] 臨政 찾은 어린이 260명…함께 외친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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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앞줄 오른쪽 첫번째) 덕신하우징 회장이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탐방’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14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덕신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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