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사죄하라' 광화문 밝힌 '10만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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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노(No) 아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욱기자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와 양금덕 할머니가 15일 서울광장에서 ‘일제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 참여한 뒤 일본대사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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