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대 종교단체와 함께 저출생 대응 나서
이전
다음
서창수(왼쪽부터)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경선 부산불교연합회장,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이 저출생 공동 대응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