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응곡 홍콩중문대 교수 '자유박탈 위기감이 시위대 분노 키워…중국군 무력개입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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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응곡 홍콩중문대 정치행정대학 교수가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홍콩=전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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