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아세안회의 김정은 초청, 북미관계 진전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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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인 주형철 경제보좌관이 18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00과 관련해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 정상을 초청해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11월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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