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살인' 30대 '다른 모텔 가라고 권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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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쓴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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