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 돌고 돌아 우리 밥상으로…거세지는 '미세 플라스틱'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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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일깨우기 위해 설치한 고래 조형물. /사진제공=그린피스필리핀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연구진과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미생물 발효를 논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이상엽 KAIST 특훈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방향족폴리에스터를 생산하는 대장균을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모습이다. 세오 안의 하얀색 입자가 플라스틱. /사진제공=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