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에 '국X, 나베' 악플 단 네티즌 100여명 '신상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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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 TF 1차 회의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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