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21일 3시간 파업 결정…현대차 노조도 파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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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지난 6월 울산시청 앞에서 회사의 법인분할 주주총회의 효력 무효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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