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공항 예정부지 가보니...3년간의 표류, 곳곳 고목 흉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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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항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흑산도기상대에 오르니 흑산공항 예정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있다. /사진=김선덕기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흑산공항 예정부지 곳곳에 곰솔나무가 자연고사돼 검은색을 띠며 비쩍 말라가고 있다. /사진=김선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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